클래식 음악 대학 입시 준비
음악이론,화성학 - 이로운

 

클래식 음악 대학 입시 준비 / 클래식 대학 실기 전공 대비

 


 

 

 

 


 

 

안녕하세요. 도약닷컴입니다. ^^

  

 

클래식 음악으로 진로를 결정하고자 하는 분들!

도대체 어떤 준비를 어떻게, 얼마나 해야 하는 건지

그저 눈앞이 깜깜하기만 하죠;;

 

 

지금도 한창 마음 졸이고 있을 여러분들을 위해

경이로운 음악이론의 이로운 선생님께서

속이다 시원해질 입시에 관한 무료 특강을 전해 드립니다!

 

 

클래식 음악과로 전공과 진학을 희망한다면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할 꿀팁! 황금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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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 연주자의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분들도,

뒤늦게 음악을 시작하여 일단 대학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막연하게 피아노를 쳐왔지만 드디어 마음을 다잡고 올인하기로 마음먹으신 분들도

모두다 공통적으로 만나는 고민이자 첫 번째 문턱은 바로 ‘입시’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도대체 클래식 음악으로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해야 할까요?

 

 

  

 

 

 

 

 

 

 

음악과 미술 같은 예체능 분야에서는 예중, 예고 등의 특수 목적고가 있습니다.

이렇게 중학교 이전에 이미 음악을 전공으로 하여 준비를 시작하신 분들은

특별히 대학 입시의 방향성에 관한 걱정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한만큼 계속 나아가면 될 테니까요.

 

 

하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미 고등학생에 접어들고 나서야

음악 전공을 희망하여 준비를 시작하시곤 합니다.

 

문제는 바로 이런 분들이겠지요. ㅜㅜ

 

 

 

 

 

 

뒤늦게 음악을 시작하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시간이 모자라지는 않을까?’입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지원을 받아

음악적 교육을 받아온 경우가 아니라면

어느 날 갑자기 ‘저 음악할거에요!’라는 폭탄발언에

그래그래, 하며 고개를 끄덕여주실 부모님은 많지 않겠지요. ㅜㅜ

 

 

부모님의 반대와 맞서 싸우고,

호적에서 파일 뻔 한 위기도 넘겨가며

겨우겨우 음악을 시작하게 된 지금은 어느새 고등학생;

 

 

남들은 아장아장 꼬마 때부터 시작해서

벌써 5년, 10년 째 음악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제 대학 입시까지 고작 2~3년 남은 시점에서

음악으로 대학을 가겠다는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인가

라는 불안감을 떨쳐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이로운 선생님께서는 기본적으로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정도에는 시작해야

입시에 필요한 준비를 마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때때로, 고3에 접어들어서 입시 준비를 시작하고

음악 공부를 시작한지 고작 6개월 만에 떡하니 대학에 합격했다!

...라는 신화와도 같은 학교 전설들이 구전 되어 내려오기도 하는데요. ㅋㅋ;

 

 

선생님의 오랜 입시 레슨 경험 중에서도

실제로 그렇게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경우는

고작 한 명밖에 없었다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힘든 일인지를 직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듯합니다.

 

 

 


 

 

 

 

 

 

 

 

 

 

 

 

클래식 음악과, 그중에서도 작곡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4가지 능력이 있다면

피아노, 작곡, 화성학, 청음을 말할 수 있을 텐데요.

 

 

이 모든 것을 단기간에 준비한다는 것은 정말 고된 과정입니다.

또, 학생이라는 특성 상 하루의 절반 이상을 학교에 투자해야 한다는 점 등

3년이라는 기간조차도 결코 넉넉한 시간은 아닙니다.

 

 

 

 

 

 

 

 

피아노, 작곡, 화성학은 기본적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테지만

청음은 쉽게 떠올리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름 그대로 소리를 듣는 것!

 

 

청음 [聽音] : 소리를 듣고 음정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

 

 

올바른 청음을 위해서는

음높이를 파악할 수 있는 음감,

리듬을 파악할 수 있는 리듬감,

두 음 이상이 공존할 경우의 화성감 등이 필요 한데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타고난 청음력에는 한계가 있고,

또, 천성적인 능력 이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무조음악에 대한 청음마저 요구하는 요즘 입시에서는

청음이 가장 까다로운 항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 걸까요?

 

 

음악 입시 준비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은 개인 레슨이 있습니다.

물론 학원을 다니거나 독학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한정된 시간동안 이론부터 실기까지 확실한 결과를 내야하는 입시의 특성상

1:1로 진행하는 개인 레슨이 가장 선호되고 많이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같은 선생님에게 레슨을 받는다고 해도

음악에 대한 개인차는 어마어마한데요.

피아노를 꾸준히 쳐왔던 사람과, 악보도 볼 줄 모르는 사람이

같은 스타트 라인에 서있다고는 할 수 없는 것처럼

선천적, 후천적인 개개인의 능력 차이는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가장 단편적인 예로 상대음감과 절대음감의 차이를 말할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경우가 많거나,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치면서 만들어진 탄탄한 절대음감.

절대음감이 준비되지 않은 경우는 상대음감을 만들 수밖에 지만,

단순히 많이 듣고, 악보에 적고, 피아노를 쳐보는 반복 연습이외에

특별한 음감의 형성방법이 없는 만큼

그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시간을 소요해야 합니다.

 

 

상대음감 [Relative Pitch] : 기준이 되는 음이 주어졌을 때, 음정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

절대음감 [Absolute Pitch] : 음이 가진 고유의 음높이를 기억, 판별할 수 있는 능력

 

 


 

 

 

 

 

 

 

 

 

 

 

 

 

 

그렇다면 클래식 음악으로 유명한 대학은 어떤 곳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유명대학

인문계 문과, 이과의 학생들도 선호하는 명문대의 네임벨류가

예체능에서도 대부분 그대로 적용된다고 생각하시면 크게 다르지 않을 듯 합니다.

 

 

서울, 수도권의 상위권 대학이라면

예술학부가 없는 고려대와 성균관대를 제외한

서울대, 이화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경희대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대학들은 너무나도 치열한 경쟁률을 자랑하며

흔히 ‘입시 전쟁’ 이라는 표현까지 사용될 정도인데요;;

 

심지어 클래식음악 관련 학과의 학생 정원을

점차 줄여나가는 추세라고 하니

진학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뿐입니다. ㅜㅜ

 

 

 


 

 

 

 

 

 

 

 

 

 

 

그 좁고 좁은 틈을 비집고 합격에 성공할 수 있는 입시의 팁이 있다면

물론 첫 번째는 본인의 절대적인 실력 그 자체를 향상시키는 것이겠지만,

방향성을 찾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학교, 지망하는 대학을 정했다면

그 학교의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입시 요강과,

합격생들의 후기 등을 통해 학교가 원하는 인재상을 알아야 합니다.

 

 

피아노를 중요시하는 학교인지, 곡의 퀼리티 자체를 중요시하는지,

아니면 입상경력이나 수상 내역을 원하는지,

면접에 높은 비중을 두는지 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면

수능이나 모의고사의 기출문제를 푸는 것처럼

어떤 공부를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향성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학교의 이름값에 혹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예전 선생님께서 레슨을 진행했던 학생 한 명은

영상음악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입시의 시간이 촉박했던 탓에

자신이 백프로 원했던 학과가 아닌 클래식 작곡과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물론, 입시 자체만을 놓고 본다면 한정된 시간 안에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낸 성공적인 사례였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그 학생은 본인의 적성과 꿈과 현실의 괴리감을 이기지 못하고

미디어 영상과로 진로를 변경해 석사를 마쳤다고 합니다.

 

 

쓸모없는 공부는 없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그 학생이 흘려보낸 시간이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요.

정말로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자신에게 꼭 필요한 진로와 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라는 말을 아시나요?

요즘은 박명수 명수옹의 명언으로 바뀌어 버렸는데요. ㅋㅋ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라고 하더군요. ㅜㅜㅋ

 

 

고민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불안감에 고민만 하고 계신다면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 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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