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가 1969년에 발표한 곡으로 프랭크를 상징하는 곡입니다. 원곡은 1967년 프랑스 노래 'Comme d'habitude'이며 '폴 앵카(Paul Anka)'가 '프랭크라면 어떻게 말할까?'를 염두에 두고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가 자주 사용하는 말들을 떠올리면서 썼다고 합니다. 이 곡은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고, 지금까지도 팝송계에서도 불후의 명곡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후 삼성카드 CF의 BGM으로 쓰이면서 유명해졌으며 나중에는 '정우성'이 모델로 나와서 직접 불렀습니다. 또한 이 곡은 축구 명감독 '거스 히딩크'의 18번곡이라고 합니다!
I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I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는 라이브 가수이자 음반 아티스트로서 라디오와 영화, 텔레비전 모두에서 사실상 20세기의 모든 연예 매체에서 중요한 인물입니다. 1940년대부터 부드러운 크루닝 창번을 내세운 스탠더드 팝 음악을 구현했고, 20세기 미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는 1983년 미국 케네디 센터 주관 공연예술 평생 공로상과 1994년에는 그래미 레전드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