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플룻
Mai Piu Cosi Lontano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
결혼식에서 신랑이 입장할 때, 들리는 바로 그 곡!
'Mai Piu Cosi Lontano'
멜로디만 들어도 긴장감이 느껴지는데요.
웅장한 팝페라를 플룻으로 표현해봤습니다.
먼저 연주 영상부터 보시죠!
리듬패턴 파악부터
분위기 연출까지!
분위기 연출까지!
이 곡은 리듬패턴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김음과 붙임줄 때문인데요. 붙임줄과 당김음으로 생기는 박자의 변화부터 음정이 흔들리지 않는 연주 자세를 알려드립니다.
또, 조바꿈이 이뤄질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고 변화하는 곡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방법은 물론, 셈여림 기호(크레셴도)없이도 곡의 흐름을 파악해 연주하는 법까지 전부 배우실 수 있습니다. :D
또, 조바꿈이 이뤄질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고 변화하는 곡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방법은 물론, 셈여림 기호(크레셴도)없이도 곡의 흐름을 파악해 연주하는 법까지 전부 배우실 수 있습니다. :D
한 눈에 보는 핵심 내용
1
조바꿈에 따라 곡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2
붙임줄과 당김음에 따라 변화하는 리듬 패턴을 익혀봅니다.
3
음정이 흔들리지 않고 긴 호흡으로 연주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