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링에서 검지랑 중지랑 소리가 달라요.
검지로 누르면 조금 날카로운 소리가 나고, 중지로 누르면 부드러운 소리가 납니다.
검지가 핑거링시 손톱이 닿아서 약가는 피크 같은 느낌이 나는것 같아요.
손톱은 충분히 짧게 잘랐는데도 계속 소리가 나네요.
이제 2일차라 점점 좋아질지, 뭔가 개선이 필요한건지 문의 드립니다.
제 느낌은 중지의 부드러운 소리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손톱을 짧게 자르는게 맞는데 점점 짧게 자르다보면 더 짧게도 가능하더라구요!
근데 시간도 걸리고 어려우니까
오른손을 더 꺽어서 연주해주시면 손톱소리가 덜 나게 됩니다! 그렇게 자세를 잡고 연주하면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