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하모니카의 종류
하모니카 - 김원병


                                                   다양한 하모니카의 종류




 

안녕하세요. 도약닷컴입니다.

오늘은 다양한 하모니카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할 건데요.

하모니카의 종류가 150~200여개나 된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신가요??

저는 하모니카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답니다....

200여 개의 하모니카 중에 대표적인 하모니카를 선별하여 알아 보도록 합시다!

 




 

다양한 하모니카의 종류

 

 




※ 하모니카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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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하모니카는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선생님께서 대표적인 하모니카 몇 가지를 갖고 오셨답니다.ㅎㅎ 한번 구경해볼까요?


 "다양한 하모니카"

 

일단 크게~ 하모니카는 독주용 하모니카가 있고, 중주&합주용 하모니카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모니카만으로도 오케스트라처럼 멋진 중주와 합주가 가능하답니다.  


1. 우선 가장 일반적인 하모니카로 "트레몰로 하모니카"라 해서 독주용 하모니카입니다. (=복음 하모니카)
보급률이 제일 높고,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쓰는 하모니카입니다. 
 

 "온음을 연주하는 하모니카!"


 

다양한 주법으로~ 다양한 연주를 할 수 있는 하모니카입니다.
온음만 낼 수 있는 하모니카로써, 반음을 낼 수 없기 때문에 반음을 내려면 하모니카를 위에 올려 놓고 같이 불어야 합니다.


악보 상에 샾(#)이나 플랫(♭)이 붙어 있을 경우에 반음을 올리거나 내리거나 해야겠죠.
그럴 땐 반음 하모니카가 필요한데요.


 

"온음+반음"


 

그럴 땐 위의 사진처럼 같이 트레몰로 하모니카에 반음 하모니카를 같이 들고 연주해야 합니다.  보통 C키(온음 하모니카)와 C#키의 반음 하모니카를 많이 사용하구요. 곡에 맞는 다른 키 (A, D, G 등)를 사서 같이 불러야 합니다.


2. 두번째로는 "크로매틱 하모니카"가 있습니다.

이 하모니카는 양 끝에 버튼이 있어서 불다가 반음이 나오면 버튼을 누르면 된답니다. 그러면 반음을 올리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주로 색소폰처럼 음악을 깔고 연주를 많이 합니다. 보통 유럽에서  많이 사용하는데요,

은 연주자들이 중주할 때 요새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의 하모니카는 보통 크로매틱 하모니카처럼 버튼은 안달렸지만 크로매틱 하모니카의 한 종류입니다.


 

"알토 크로매틱 하모니카!"


아래에는 온음이 나오고 위에는 반음이 나오게 돼있습니다. 크로매틱은 반음이라는 뜻으로


쉽게~ 반음계 하모니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중주 시, 알토 부분을 맡아서 연주할 때 이 하모니카를 많이 사용합니다.


아까 트레몰로 하모니카는 반음 하모니카와 온음 하모니카 2개를 잡고 연주했죠? 이건 하모니카 하나에 온음과 반음이

다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큰 특징으로는 리드가 한개로 되어 있어서 단조롭습니다. 그래서 트레몰로 하모니카보다는 음이 풍성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트레몰로 하모니카는 위 아래 니드가 두개가 있어서 음이 풍성하게 나기 때문에 다양하게~ 여러 곡을
다양한~ 주법을 사용해서 곡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부는 하모니카는 트레몰로 하모니카지만 중주나 합주를 할 때, 이런 크로매틱
하모니카를 쓰기도 하고, 독주할 때도  MR을 깔고 연주해서 곡의 효과를 많이 높일 수 있는
하모니카입니다.


3. 세번째로는 "다이아토닉 하모니카"입니다. TV에서 가수들이 기타치면서 이 하모니카를 많이 분답니다.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SG워너비의 '라라라' 를 이 하모니카로 연주했구요.

 "다이아토닉 하모니카"

 

구멍이 10개로써! 한 구멍을 불면 '도', 같은 한 구멍을 들이 마쉬면 '레' 이런 식으로 한구멍에서 다른 음을 불 수 있답니다.

하지만 저음 '라'와 '파' 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음을 꺾어서 내줘야 한답니다. 일명 "블루스 하모니카"라고 해서

호너 사의 디자이너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흑인 음악을 듣고 거기에 하모니카를 적용시켰다고 합니다.

다이아토닉 하모니카라는 이름은 온음 하모니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냥 불면 온음만 난답니다.(= 단음 하모니카)

 

 대표적으로 트레몰로,크로매틱,다이아토닉(블루스) 하모니카가 있구요! 
아시아에서는 트레몰로 하모니카, 유럽에서는 크로매틱, 미국에서는 다이아토닉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요새는 우리나라에서도 크로매틱이나 다이아토닉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하모니카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면서 저변 인구가 많아지고 있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하모니카를 입문할 땐, 트레몰로 하모니카를 먼저 입문한 다음 크로매틱 - 다이아토닉 순으로 배우시기 바랍니다. 

다이아토닉이나 크로매틱을 배우다가 트레몰로 하모니카를 연주하려면 아주 어렵고 힘드니깐,
꼭 트레몰로-크로매틱-다이아토닉 순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순서로 배우면 훨씬 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 밖의 다양한 하모니카를 알아 보도록 할까요?


4.  "코드 하모니카"

 

 

크기 별로 미니, 중, 장으로 나뉘는데요. 커질수록 음을 낼 수 있는게 많아집니다.
코드는 화음이라는 뜻으로써 주로 옆에서 반주를 넣어줄 때 많이 사용합니다. 이 트레몰로 하모니카는 혼자 
불면서도 반주를 다룰 수 있는데요. 주로 크로매틱이나 다이아토닉 하모니카를 불 때 코드 하모니카는 코드를 불어서
크로매틱과 다이아토닉 하모니카에 화음을 넣어 줍니다. 그래서 장조를 낼 수도 있고
단조를 낼 수도 있습니다.


 

5. "베이스 하모니카"


"콘트라 베이스 하모니카"

 

베이스란 저음이란 뜻으로 하모니카 반주라는 의미도 있는데
오케스트라 취지악단 브라스 밴드를 보면 북이나 색소폰 같은 걸로 북북~ 부는 거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 하모니카는 전부 다 내불어야 되기 때문에 호흡량이 상당히 많이 필요합니다.

중간중간 떼려주는(?) 하모니카로! 중주 시, 화음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하모니카입니다. 


 

6. "종 달린 하모니카"


 

이벤트성 하모니카도 있습니다. 독일제 호너사에서 나온 하모니카인데요. 양 끝에 종이 달려 있습니다^^

캐롤이나 즐거운 노래를 부를 때 잘 어울리겠죠? 영상을 보면 선생님께서 직접 연주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7. "미니 하모니카"

 

1) 구멍이 10개인 미니 하모니카도 있구요~


"열 구멍 하모니카" 

 

2) 액세서리 식 하모니카

4구멍짜리 하모니카도 있습니다.

  

"4구멍 하모니카"

 

고음만 낼 수 있기 때문에 고음을 내는 곡에 적당합니다. 목걸이로도 걸 수 있답니다.^^

너무 작고 귀엽네요


오늘 이렇게 간단하게 하모니카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하모니카의 종류는 이 밖에도 엄청 다양하니깐 더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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