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콘서트, 알토, 바리톤 우쿨렐레의 차이점
우쿨렐레 - 박정윤

우쿨렐레의 종류 / 소프라노, 콘서트, 알토, 바리톤 우쿨렐레 차이점 

 

 

 

 

"어떤 우쿨렐레를 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도약닷컴입니다.

오늘은 우쿨렐레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 볼건데요!

일단 우쿨렐레는 넥의 크기와 바디의 크기에 따라서

대략적으로 소프라노, 콘서트, 알토, 바리톤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 넥의 길이에 따라서  소프라노 롱넥과, 콘서트 롱넥(슈퍼 콘서트)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ㅎㅎ

 

이번 포스팅에서 이 4종류 우쿠렐레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소리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볼 수 있으니

집중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

 

 


 

 

우쿨렐레의 종류 / 소프라노, 콘서트, 알토, 바리톤 우쿨렐레 차이점

 

 

   

 

 

 

※ 우쿨렐레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고싶으신 분들은

누.하.우 우쿨렐레 강의를 참고하세요!

[누.하.우 강좌 바로가기]

 

본격적으로 소프라노, 콘서트, 알토, 바리톤 우쿠렐레의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알아 봅시다!!!^.^"

 

 

​"소프라노 - 소프라노 롱넥 - 콘서트 - 콘서트 롱넥"

안타깝게 사진 상에는 알토와 바리톤 우쿨렐레는 준비하지 못했는데요.

사진에서 왼쪽부터 소프라노 - 소프라노 롱넥 - 콘서트 - 콘서트 롱넥(슈퍼 콘서트) 입니다.

딱 위의 우쿨렐레를 보면 뭐가 다르죠?
바로 크기가 다릅니다.

 
 보통의 현악기는 크기 별로 악기가 나눠집니다.

예를 들어 바이올린은 사이즈 별로 1/16, 1/8, 1/4, 1/2, 3/4, 4/4 이렇게 차례대로

키에 따라서 바이올린을 선택해서 쓰잖아요.

보통 초등학교 들어가면 1/2 사이즈를 쓰고,  5, 6학년되면 4/4 풀사이즈를 쓰잖아요.

 

하지만 우쿨렐레는 다르다는 사실!!!
7살 아이가 슈퍼 콘서트 우쿨렐레를 연주할 수도 있고, 성인 분들이 소프라노 우쿨렐레를 연주할 수도 있습니다.

똑같이 하나의 악기를 사용할 수 있는게 우쿨렐레라는 악기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1. 소프라노 & 소프라노 롱넥  우쿨렐레

소프라노와 소프라노 롱넥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넥의 길이인데요!

 

 

"넥의 길이만 다르다는 사실!"


바디의 길이는 똑같고, 넥의 길이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구분을 짓습니다.

소프라노 같은 경우는 보통 12프렛으로, 프렛이 굉장히 짧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소프라노 우쿨렐레는

반주용 악기로 많이 사용합니다.

 

소프라노 롱넥의 넥 길이는 콘서트 넥의 길이와 유사합니다. 보통 17~18프렛을 갖고 있기때문에 굉장히 길죠~

그래서 높은 음역대까지도 연주할 수 있고, 그에 따라서 연주가들이 많이 선호하는 악기랍니다.
소리는 소프라노 소리처럼 통통통! 튀면서 음의 폭이 넓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겠죠?ㅎㅎ

 

 

2. 콘서트 우쿨렐레

 

​"콘서트 & 콘서트 롱넥 우쿨렐레"

그 다음 우쿨렐레는 콘서트 우쿨렐레입니다. 콘서트는 소프라노보다 바디가 조금 큽니다.

콘서트도 소프라노와 함께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우쿨렐레인데요!

선생님께서 우쿨렐레를 지도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뭔지 아시나요?

 콘서트 우쿠렐레를 사야 하나요? 아니면, 소프라노 우쿨렐레를 사야 되나요?라는 질문이랍니다.

사실 이 질문은 중국집에서 "자장면 먹을까요, 짬뽕 먹을까요?" 라는 질문과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소프라노와 콘서트의 차이는 사실 거의 없습니다!

미세하게 따지자면 소리의 차이라고 볼 수 있으며, 소프라노가 조금은 더 우쿨렐레다운(?) 소리를 갖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콘서트는 바디가 크고 넥이 길어서 연주할 때 많이 쓰이는 악기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콘서트에서는 4번 줄을 로우지(low-g)를 껴서 낮은 솔음을 연주할 수 있기 때문에

연주의 폭을 넓혀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프라노에는 로우지(low-g)를 낄 수 없을까요?

네, 비추입니다. 소프라노에 로우지를 끼면 잡음과 버징이 생겨서 안낀다고 합니다.


콘서트부터는 로우지를 껴서 사용하기 때문에 우쿨렐레를 처음 접한 사람이라도 반주와 연주 둘 다 하고 싶다면

콘서트 우쿨렐레를 추천 합니다.

반대로 우쿨렐레 본연의 소리를 연주하고 싶거나, 반주를 위주로 연주하고 싶은 분들은 소프라노를 추천합니다.


 
3. 콘서트 롱넥 (=슈퍼 콘서트)

바디는 콘서트와 똑같아요. 바디는 콘서트와 똑같은데 넥의 길이가 테너 우쿨렐레 넥의 길이와 똑같아요.

그래서 이건 더 폭넓은 연주를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연주가들이 많이 애용하는 악기라고 합니다. 
박정윤 선생님도 이 악기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곡이라도 이 정도 넥이면 다 소화할 수 있습니다!!!

프렛은 20프렛 정도 됩니다. 

 

4. 테너 우쿨렐레

 

"테너 우쿨레레!!"

테너 우쿨렐레는 콘서트 롱넥과 길이가 같지만 바디가 조금 더 크다고 보면 됩니다. 크기가 점점 커지죠? ^.^
그다음에 테너용이 있죠. 테너 우쿨렐레는 프렛과 프렛 사이가 넓기 때문에 초보자들한테는 어렵구요.

전문 연주가들이나 남성 분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5. 바리톤 우쿨렐레

​"대략적인 우쿨렐레의 크기!"

바리톤은 똑같이 네 개의 줄을 가졌지만, 음이 다릅니다!

보통 우쿨렐레 개방현 음은 솔-도-미-라지만, 바리톤 우쿨렐레는 기타의 음과 비슷하답니다.

기타 마지막 두줄의 음(미-라)을 뺀 음으로 레-솔-시-미 음으로 되어있습니다. 

다른 우쿨렐레와는 다른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구요! 바리톤 같은 경우는 오케스트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악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사용을 많이 안해요. 우쿨렐레하면 보통 소프라노와 콘서트구요.

바리톤은 앙상블 할 때 함께 연주하면 더 멋있답니다.+_+

 

그리고 모양에 따라서도 우쿨렐레를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아쉽게도 다 같은 모양의 스탠다드 형만 있는데요. 보통 이 스탠다드 형이 가장 잡고 치기 편해요.

그래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보급된 형태입니다.

 

 

" 파인애플형 우쿨렐레!"

 

위의 사진처럼 파인애플처럼 생긴 파인애플 형이 있구요. 그 다음에 왕관모양, 박스형, 등 여러가지 모양의

우쿨렐레가 있습니다.

 

 자, 이제 소프라노와 콘서트의 소리를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소프라노와 콘서트의 소리는 비슷하면서도 약간의 소리 차이가 있습니다.

(소리는 영상을 통해서 들을 수 있답니다 ^.^)

 

일단 소프라노 소리는 통통 튀는 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타하고는 다른 묘한 매력이 있는 소리라고 할 수 있고,

그렇게 때문에 밝고 경쾌한 음악에 어울리는 소리입니다.

콘서트는 일단 자세히 들어보면 소프라노보다 약간 음이 무겁다! 이렇게 느낄 수 있구요. 연주하면서
뭔가 묵직한 느낌이 드는건 콘서트에요. 그리고 음을 하나하나 뜯었을 때도 약간 두터운 소리가 나구요.

소프라노같은 경우는 얇은데 예쁜 소리가 난다고 보면 됩니다. 별 차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계속 치다 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우쿨렐레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우쿨렐레를 처음 배우신다면 일단 소프라노 또는 콘서트 둘 중에 하나를 고르시면 되고,

소프라노는 주로 반주용으로, 콘서트는 멜로디와 반주 둘 다 연주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과

소프라노가 조금은 카랑카랑한 소리가 난다는 것이 이번 포스팅의 키포인트였습니다!

 

1. 정규강의최적의 정규 커리큘럼으로 내 난이도에 맞게!
2. 패키지강의단일강의를 결제하시는 것보다 긴 수강기간이 부여되며 추가 할인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