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 줄 교체 하는 방법
7080통기타 - 박재우

 

통기타 줄 교체 하는 방법 / How to change guitar st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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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약닷컴입니다. ^^

 

열심히 기타를 연습하다보면 당황스러운 순간들이 종종 있습니다.

어느 순간 띵~하고 끊어져 버리고 마는 기타줄.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어딘가 이상해져버린 기타 소리.

처음 샀을 때와는 분명 다르게 느껴지는 기타 줄의 튕김.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올바른 통기타 줄 교체 방법인데요. ^^

 

이미 있는 줄들을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어느 구멍에 어떻게 꽂아야 하는지 까지

어디를 어떻게 손대야 할지...

처음 하는 분들에게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 줄 교체법!

 

그 A To Z의 하나부터 열까지 확실하게 알려드릴

7080 통기타 박재우 선생님의 무료 특강 동영상 강의!

준비 되셨나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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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통기타 줄을 얼마나 오래 사용하시나요?

기타 현의 수명을 일정하게 딱! 하고 단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

평균적인 기간을 생각해 보면

취미로 기타를 연주하시는 분들은 약 2달 정도에 한 번은

기타 줄을 교체 해주시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연주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좀 더 빨리 바꾸실 수도 있고,

연주를 거의 하지 않는다면 더 오래 사용하실 수 있겠지요. ^^

박재우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무려 3주에 한 번 정도

줄을 교체 해주신다고 하니 그 차이가 상당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기타 줄을 교체하는 타이밍으로 많은 분들이

‘기타 줄이 끊어졌을 때!’ 를 생각하시곤 하는데요.

그 마저도 끊어진 줄만 교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건 절대로 NG!

 

스틸, 철, 쇠로 되어있는 기타 현은

피크나 손으로 튕길 때 마다 조금씩 탄력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줄의 탄력성이 떨어지면 당연히 소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연주감에도 많은 차이가 나게 됩니다.

 

그럴 때 끊어진 한, 두 줄만 바꿔주게 된다면

전체적인 기타 줄의 탄력성이 달라져

좋은 소리가 날 수 없습니다. ㅜㅜ

 

줄이 끊어 졌을 때는 반드시 모든 줄을 교체 해주시기 바라며,

굳이 기타 줄이 끊어지지 않았더라도

두 달에 한 번씩은 교체해주기를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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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줄 교체를 위해서는 우선 줄을 풀어야 할 텐데요.

헤드를 똑바로 바라본 상태에서

1, 2, 3번 줄은 오른쪽으로, 4, 5, 6번 줄은 왼쪽으로 페그를 돌리면

기타 줄이 풀어지게 됩니다.

 

줄이 완전히 풀어질 때까지 페그를 돌려야 하기 때문에

손으로 돌려주면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게 됩니다.

그런 부분을 보완하여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줄감개도 있고,

더 쉽게 가능한 전동식도 있습니다.

물론 전동식이 편하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점 ㅜㅜ!!

 

줄감개 하나 정도를 마련해 두시면

앞으로 계속해서 기타 관리를 해주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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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헤드에서 완전히 풀었다면

다음은 브릿지 핀을 뽑아주어야 합니다.

뻰찌, 펜치 등으로도 손쉽게 가능하고,

줄감개에도 지레의 원리로 핀을 뽑을 수 있도록 된 경우가 많습니다.

 

잘 걸어서 뽁~ 하고 뽑아주면 끝!

 

주의사항이 있다면

펜치 등을 사용할 때 기타 표면에

손상이 가지 않아야 한다는 정도만 조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처음 기타를 살 때 끼워진 브릿지 핀은

일자로 매끈한 표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표면에 약간 경사를 주게 되면

줄을 끼고 뺄 때 좀 더 편한데요.

 

억지로 칼로 깎아내기보다는

사포 등으로 갈아내면 충분합니다.

브릿지 핀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변형해도 무방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기타에서 완전히 분리한 기타 줄은

잘 말아서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줄을 쇠로 되어있는 만큼

아무렇게나 방치하면 쉽게 다칠 수 있으니

두 번 정도 꼬아서 조심히 다루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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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정말 기타 줄을 새로 끼워줘야 하는데요.

기타 줄은 너무나 여러 종류가 있고, 가격 차이도 많이 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가장 알맞은 모델 을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기타 줄은 저가형, 고급형으로 나누어지고

줄을 포장에서 꺼내면 고급형은 한 줄씩 개별포장 되어있고,

보급형은 두 줄씩 들어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아무래도 저가형은 고급형에 비해서

소리도 잘 나지 않고 연주감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ㅜㅜ

 

하지만, 초보자 분들은 너무 비싼 줄보다는

적당한 가격대에서 시작하시는 것을

더 추천 드리고 싶네요. ^^

 

 

 

 

 

 

 

먼저 줄을 브릿지 핀과 함께 고정시켜야 하는데요.

가장 얇은 줄인 1번 줄부터 끼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기타 줄 끝에 보면 꼬인 부분이 보이시나요?

끊어지지 않을 정도의 힘으로 살짝 접어줍니다.

 

브릿지 구멍 부분에 기타 줄을 넣고 앞뒤로 살짝살짝 움직여보면

어느 순간 달칵! 하고 걸리는 느낌이 드는 때가 있습니다.

그 때 기타 줄을 핀의 홈에 걸어주고

구멍에 살짝 눌러 고정해주면 브릿지에 잘 들어가게 됩니다.

위와 같은 과정을 반복해주시면 되는데요.

 

꼭 기억해주세요!

 

줄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꼬인 부분을 살짝 접어줄 것,

브릿지 구멍에 꽂았을 때 줄이 탁! 하고 걸리는 부분을 찾아줄 것

이 두 가지를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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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브릿지에 다 끼웠으면 헤드머신에 걸어야 합니다.

이때 기타 연주 하시는 분들 개인적으로 다 각양각색의 방법이 있겠지만,

박재우 선생님의 방법을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타 줄은 헤드 안에서 바깥쪽으로 끼워야 하고

따라서 1, 2, 3번 줄과 4, 5, 6번 줄을 끼우는 방향은 정 반대가 됩니다.

처음 기타 줄을 교체해보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이니,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브릿지에 끼울 때와 마찬가지로 1번 줄부터 순서대로 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1번 줄을 끼우실 거라면 2번 페그 정도의 부분에서 기타 줄을 접어줍니다.

기타 줄은 각 줄마다 길이도 조금씩 다르고,

너무 길게 남기면 감는 시간이 무의미하게 많이 걸리기 때문에,

그 정도의 위치에서 접어주시는 것이 딱 적당합니다.

 

2번 줄을 끼울 때는 3번 페그를 기준으로 접고,

3번 줄을 끼울 때는 기타 헤드의 끝을 기준으로 접어주면

적당한 길이로 감아주는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맞은 길이로 페그에 줄을 끼우는 것 까지 되었다면,

줄이 이상한 위치에서 고정되지 않도록 지판 프렛에 맞춰서 잘 눌러준 상태에서

남는 줄이 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잘 감아줍니다.

 

줄을 풀어줄 때 사용했던 줄감개를 다시 사용하여 줄을 감아 주시면 되고

너무 지나치게 감아지거나 덜 감아지는 경우가 없도록

중간 중간 적당히 한 번씩 소리를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끝까지 잘 감아 주셨다면 남는 줄에 손이 찔리거나 하지 않도록

니퍼 등으로 바짝 잘라주시면 되겠습니다.

앞서 말 한 것처럼 기타 줄은 쇠줄이기 때문에 쉽게 다칠 수 있습니다.

최대한 바짝 잘라서 다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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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줄 교체 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박재우 선생님의 특강!

잘 보셨나요 ^^?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도 영상을 보시면서 천천히 따라 하시다 보면

어렵지 않게 성공하실 수 있었을 텐데요.

처음에는 조금 까다롭게 느껴지고 시간도 오래 걸리겠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나다 보면 어느 샌가 능숙하게 바뀐

여러분의 손놀림을 만나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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