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부터 현대까지의 서양 음악사
음악이론,화성학 - 이로운

 

시대별 음악의 발전 과정 /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서양 음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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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약닷컴입니다. ^^

 

너무 너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ㅜㅜ

 

많은 분들이 오랜 시간 요청 해주셨던 서양 음악사 특강 그 두 번째!

근세부터 현대까지의 서양음악을 한 눈에 확인하는

[경이로운 음악이론 / 화성학] 이로운 선생님의 알짜배기 무료 특강 동영상 강의!

 

 

미처 다 끝내지 못했던 그 뒷이야기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지금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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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가 지나간 후 부터를 근세라고 하는데요.

근세의 음악은 다시 바로크주의, 고전주의, 낭만주의의 3가지 양식으로 구분됩니다.

 


 

 

 

가장 먼저 르네상스의 끝과 맞물렸었던 바로크 양식은

본래 잡하고 장엄한 ‘구조’를 뜻하는 의미를 가진 단어인 만큼

음악의 화려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 이전까지의 종교음악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서

인간 본연의 음악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로 대표되는 바로크 양식은

푸가(Fugue)를 특징으로 하는 장식음이 많고 화려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푸가 [Fugue] : 성부 혹은 악기에서, 모방 반복을 통하여 만들어지는 악곡의 형태

 


 

 

 

 

 

 

바로크 양식 이후 고전주의로 넘어가기 전 잠시잠깐의 짧은 사이에 유행했던 양식으로

여러분도 익히 많이 들어 귀에 익숙할 ‘로코코’양식이 있습니다.

 

흔히 바로크의 막내딸이라 불리는 로코코는

우아하고 화려하며 장식음도 많은 음악의 형식인데요.

 

특별히 시기적인 구분을 나눌 만큼 널리 퍼지진 못하여

바로크의 한 귀퉁이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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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주의로 넘어오게 되면 본격적인 클래식(Classic)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합리적이고 이치적인, 말 그대로 똑 부러진 음악이 펼쳐지며

후세사람들의 음악에서도 고전주의의 영향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그 역사적인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다 할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 중 하나로 소나타를 말할 수 있고

고전주의 이후로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의 양식을 중심으로 작곡이 이루어지는

핵심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소나타 [Sonata]

16세기 중기 발달한 악곡의 형식.

기악을 위한 독주곡 또는 실내악으로, 비교적 대규모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고전주의 시대의 위대한 작곡가로써는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신동 모차르트, 악성 베토벤 등을 말할 수 있으며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대표적 음악가 들이 동시대 사람이었다는 것만으로도

그 당시의 예술적 발전상을 막연하게나마 그려볼 수 있을 듯 합니다.

 

 

3명 모두 두말할 필요 없는 아름다운 음악을 남겼으며

오스트리아 빈 악파 출신의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인물들이지만

특히나 베토벤은 그중에서도 고전주의의 많은 음악적 양식을 집대성하여

그 이후로 나아가야할 음악의 발전방향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더욱 놓치지 말고 알고 넘어가야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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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로맨스... Romance...

낭만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낭만주의의 음악적 풍경이 그려지지 않으시나요 ^^?

 

낭만주의는 고전주의 이후로 발전한 양식이지만

고전주의의 음악과는 그 방향성에서 많은 부분 대치가 됩니다.

 

고전주의가 음정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촘촘하게 꽉 짜여진 틀과 같았다면

낭만주의의 음악은 명확한 이론의 확립보다는 좀 더 감성적인 부분에 집중되었습니다.

극으로 치닫는 감정의 표현, 개인적인 느낌과 감상을 그려내는 음악 등

예술적인 욕구의 충족에서 가장 그 절정에 치달았던 시기였습니다.

 

 

 

 

 

낭만주의는 다시 전기와 후기로 나눠질 수 있는데요.

낭만주의 전기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슈베르트 쇼팽,

후기에서는 바그너, 베를리오즈, 리스트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전기의 슈베르트와 쇼팽으로 대표되는 음악의 색채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꽃밭을 거니는 듯 한 아름다운 멜로디와 귀를 간질이는 귀여운 꾸밈음 등

미소를 짓게 만드는 음악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후기에서는 감정의 표현이라는 방향성은 같지만 전혀 다른 색깔을 띠게 됩니다.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는 듯 한 격정적인 감성을 표출하며

난해한 멜로디, 틀에 박히지 않은 연주, 다음을 예상할 수 없는 진행 등

낭만주의 후기에서는 감정적인 음악이 난무했었는데요.

전기와 후기의 음악을 서로 비교하며 감상하는 것 또한 재미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바로크, 고전을 거쳐 낭만주의까지의 근세를 지나

근대의 음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는

부르크너, 말러 등 극단적인 음악을 목표로 하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낭만주의 후기의 음악 들이 한층 더 매니악 해져가며 여러 가지 시도를 아끼지 않았고

결과적으로는 음악적인 변화를 주도하게 되었으며

소규모 음악에서 대규모 음악으로의 전환에 크게 이바지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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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음악 양식은 국민악파, 인상파, 표현파로 나누어지며

각각의 방향성이 전혀 달랐는데요.

 

 

먼저 국민악파는 러시아, 보헤미아, 노르웨이 등에서 주로 퍼져나가며

음악과 예술을 통해 민족성을 일깨우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범국민적이며 공익적(^^?)인 예술의 책임감을 묻는 움직임이었습니다.

자국의 민요 등을 클래식에 접목하며 음악의 갈래와 줄기를 뻗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상파는 드뷔시로 대표되는 음악을 들려주며

그동안의 음악과는 전혀 다른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화성이라는 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화성학의 틀을 깨부수며

금지된 진행, 새로운 화성 등 이단아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의 표현파에서는 그러한 부분들이 극에 달하며

음악을 파악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난해한 음악, 모호하고 고차원적인 음악이 쏟아졌습니다.

화성학에 얽매이지 않으며 무조주의로의 방향성을 보여주었고

이후의 현대음악으로 넘어가는 계단적인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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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세기부터의 음악을 현대음악이라 하며 지금도 진행 중인 부분인데요.

사실 초창기의 현대 음악은 전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저조한 발전을 보였습니다.

 

당장의 한 끼가 급하고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

예술을 추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음악은 점점 간소화 되어갔고,

소규모의 음악과 실내악만이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형식적인 면에서는 화성체계의 음악을 무너뜨리며 발전한 음악인만큼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이거다!’라고 확정되거나 정립된 부분은 없는데요.

복잡한 리듬적 변화와, 새로운 연주법과 기보법, 음향적인 적용 등

변화하고 발전 중이라는 부분만큼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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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서양음악사의 한 귀퉁이를 잘라

여러분이 기억하기 쉽도록 정리해보았는데요.

시간의 흐름을 칼로 무 자르듯 딱딱 구분한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

 

 

지금가지 선생님이 특강에서 말씀해주신 여러 가지 이야기는

절대적인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주시고

그 뒷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음악을 들어가며

숨겨진 이야기를 하나씩 찾아가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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