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침소리 해결방법
색소폰 - 송용재

 

색소폰 침소리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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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약닷컴입니다. ^^

 

색소폰을 연주하시다 보면 그르릉, 크르르륵 하는 이상한 소리 때문에

어떻게 하면 깨끗한 연주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건 대부분의 경우 색소폰의 안쪽에 고인 침 때문에 나는 소리인데요.

 

입으로 불어서 소리 내는 관악기와 침소리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지독한 숙명(?) 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ㅜㅜ

색소폰 배우기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초급자 분들이

머리는 싸매고 고생하시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배우는 색소폰] 송용재 선생님의 무료특강을 통해

색소폰 침소리의 정체를 밝혀보고,

어떻게 하면 침소리를 해결할 수 있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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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은 물론이고 모든 관악기는 연주를 하다보면

그르륵하는 침이 끓는 듯 한 소리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람이 말을 하고 호흡하면서 침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호흡과 함께 침이 색소폰 안으로 들어가고,

마우스피스와 리드 등에 고인 침이 공기와는 별개로 떨리면서

듣기 싫고 이상한 소리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침소리는 연주자 본인에게 들리는 것만큼

온전히 그 소리가 청중들에게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약간의 소음정도는 색소폰 자체의 음량이 워낙 크기 때문에

귀에 거슬릴 정도로 침소리가 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솔로연주를 계속하는 경우가 아니라 합주를 하는 때는

자신이 연주하지 않는 타이밍에 흡! 하고 침을 빨아들여 처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청결하지 못한 방법인건 사실이지만 본인의 침이기 때문에

급한 대로 침소리를 해결할 수 있는 임시방편의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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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침소리를 참지 못하고 집중력마저 떨어지는 민감한 분들의 경우에는

‘호흡이 문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대로 배우는 색소폰] 본 강의에서도 송용재 선생님이 몇 번이고 반복해서 강조하시는

‘빠르고, 멀리, 세게’하는 호흡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침소리가 더욱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색소폰에서의 침소리는 본관 이후의 부분에서 나는 소리라기보다는

마우스피스부터 넥까지에 고여 있는 침에 의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호흡의 세기, 호흡의 속도가 올라간다면 그 부분의 침이 고이지 않는 연주가 가능합니다.

호흡의 세기기 빠르게 되면 악기에 침이 고이지 않고 지나갈 수 있고,

이미 침이 고여 있는 경우에도 바람에 의해 제거되며 소리 나기 때문에

어정쩡한 호흡보다 훨씬 깔끔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빠른 곡이 아닌 느린 곡에서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하실 수도 있지만,

호흡의 세기가 강하다고 해서 느린 곡의 섬세한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빠르고, 멀리, 세게’하는 호흡은 색소폰의 기본중의 기본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호흡에 관한 연습을 꾸준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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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밀어낸다는 것은 결국 악기 안쪽에서 침을 제거한다는 이야기는 아닌데요.

실제로 색소폰을 장시간 연주하다보면

벨과 연결된 곡관 이라든지, 키가 열리고 닫히는 연결 부분 등에서

침이 세어 나오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당연히 연주를 시작하기 전, 끝나고 난 뒤, 연주를 하지 않더라도 정기적으로 꾸준히

마우스피스와 리드, 그리고 색소폰 본체의 관리를 해주어야 하고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한 악기는 침소리가 나는 문제 이외에도

악기 자체의 수명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점을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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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또 다른 포스팅에서 함께 알아보기로 하면서

이번 포스팅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색소폰 연주가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이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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