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x ÷ SHOW : 몇 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자'
ㅣ거리두기 소규모 공연 프로젝트 - 데이브레이크 X ÷ SHOW
몇 배의 즐거움을 X #곱하기
함께 나눠서 ÷ #나누기
널리 데브로 이롭게 하자!
과연 어디까지! 몇 명이나 더 만날 수 있을까?
n회차의 공연이 1000명이 되는 그 날까지!
평소보다 몇 배 더 가까워진 이곳에서 데이브레이크의 n번째 오늘이 되어보실까요~?
* 본 공연은 코로나바이러스의 대비 및 관객분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데이브레이크 ‘× ÷ SHOW : 몇 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자’ : 2020.09.25 ~ 2020.11.01 / 엠피엠지 2층 LOUNGE M.
ㅣ데이브레이크 (DAYBREAK)
데이브레이크는 '음악 안에서 자유롭다'라는 모토로 다양한 장르를 그들만의 특유의 스타일로 녹여내는 아티스트입니다. 이는 그들의 대표곡인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들었다 놨다', '좋다' 등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로맨틱하면서 발랄한 감성을 자극하는 그런 노래이죠. :D
이번 소규모 공연에서는 어떤 노래로 우리의 감성을 들었다 놓을지 모르겠으나, 어떤 노래든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ㅣ#곱나쇼 #1000 #project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기 이전에는 한 번에 여러 명씩 만날 수 있었던 콘서트가, 이젠 많은 부분 바뀌어 #거리두기소규모공연프로젝트 로 진행되곤 합니다. 그래서 많은 아티스트들이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현저히 줄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데이브레이크 곱나쇼에서는 데이브레이크와 소통하는 관객이 1,000명이 되는 그날까지 n회차 공연은 계속된다고 합니다.
일단은 본 공연이 철저한 방역 대비 아래 관객 50인 미만으로 제한되어 진행된다고 하니, 몇 회차 공연까지 계속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일정은 11/1일까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