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중인 수강생입니다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인터넷 사회는 컷겠지 시끄러운 반도의 소음
그런데 난 변함없이 똑같이 기타를치자
쟁쟁한 목소리 따라가기 어려워 설움이 맺혀
설쳐대 매일가는 길 따라 걷다보니 밟혀
생색을 내고파도 길이 짧지만 시간은 불같은 기름
반지름 속에 살기엔 어둡고 침침한 지금
새롭게 맘을 가진채 어디로 빠르게 가는 발걸음
새롭게 도착한 곳은 이곳이 아닌 지하들
때론 일처리 바쁜 새로운 기다림 없는 차별은
나를불러세우고 바쁘게 만들어 기다릴게 가면은
부탁을하지 모두가 이해한 시대의 사명을
새롭게 깨달은 지식을 만들어 새롭게 창작한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