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하늘의 문을 여소서)
선생님~~이찬양 제가 참좋아해요^^ 저 목소리가 좀 허스키하죠^^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자꾸만 목이더 허스키해지고 안좋아져서 속상해요. 일주일에 한번하는 교회소모임은 5~6명정도가 모이는 작은모임이구요 거기서 반주하는거예요^^ 근데 찬양이 거의 4분의4박인데 반주형태가 매번 똑같다는것과 코트가 넘 높아서 노래하기 힘든 문제가 있어요. 지금 저는 다운 다운 단단 단업단업 이런형태로 치는것같아요 그것도 하다보면 제멋대로 ㅎㅎ 다른 주법이 있을까요? 다양하게. 하면 더 즐거울것 같아요. 또 코드를 낮춰부를수 있는 법도 알고싶어요. 언제나 감사드려 선생님♡ 선생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