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를 잘 음미하며 부르니 참 좋네요^^ 제가 한때 사람으로 인해 마음에 큰 상처와 절망을 겪고 깊은 나락에 빠진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지금의 목자님(교회 소모임의 리더)께서 큰 힘이되어주시면서 저에게 복음송가책 선물과 함께 써주신 멘트네요~~^^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