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글쓴이 : 김선영
등록일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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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항상 그대를

예전엔 아무생각 없이 불렀는데 하나씩 음미해보니 무척 슬픈노래네요. 이선희씨는 지금도 목소리가 여전하더라구요 라디오에서 신곡 듣고 설마 이선희? 했는데 맞더라구요. 노래가 근데 넘 높아요 ㅎㅎ 저 멱따는 소리 하도 나서 녹음 엄청 여러번했어요 ㅋㅋ Dm 5프렛 잡을때 손가락 안벌어져서 완전 좌절했는데 그래도 하다보니 깨끗하진 않아도 되긴되는구나 안도했어요. 역시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을 또한번. 근데 중급오니 연습을 많이하는데도 완성도가 점점 떨어지는 것같아서 의기소침해졌어요ㅠㅠ. 선생님 필리핀 가계시는군요~결혼은 하셨을까 아이는 있으실까 했는데... 왠지 선생님 분위기에 아이가 안어울렸거든요^^;; 선생님은 무척 매력적인 분위기가 있고 아가씨 티가좔좔^^ 암튼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