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글쓴이 : 김선영
등록일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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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울루팔라쿠아

가사내용을 알고나니 더좋네요^^ 어린아이의 귀가 참 예민하고 정확하다고 느낀게 제가 너무 씩씩하게 우쿨을 치면 우리아이가 "엄마~ 너무 시끄러워" 이러구요~ 조금 부드럽게 치면 "이제서야 괜찮네" 이러네요 ㅎㅎ은근 참견 훈수 장난아녜요ㅋㅋ 우연차 저도 시켜야겠어요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네요 감사해요^^ 근데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차를 즐길줄을 모르는거같아요. 울루팔라쿠아는 정말 엉덩이가 들썩들썩 할정도로 덩기덩기 흥이나네요^^ 선생님 덕분에 정말 다양한 장르를 접하게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