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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오늘 우연히 이찬양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냥.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 선생님께 언젠간 정식으로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화장도 못하구 코빨개진 이런 누추한 모습으로... 하지만 제가 오늘 느낀 이 알수없는 감격을 함께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요즘 마음이 분주하고 또 분주하여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답답하기만 했는데 이 찬양을 부르면서 깊고깊은 평안함을 얻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