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ing slowly 가 아니라 playing slowly 가 되었어요. 여기 저기 박자를 뫃치는 바람에요. 선생님 CCM 우쿨렐레 강의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타는 있던데 저는 손이 작아서 기타를 포기한 사람이라 우쿨렐레로 복음송 치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