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스
마이크를 하나 사던지 해야겠어요.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 추석 앞두고 큰 산 하나 넘었어요. 로망스! ^^ 연습 아무리 많이 해도 녹화 시작하면 손이 얼어버려요. 녹화 하겠다고 마음먹고 녹화버튼 클릭하는 순간부터 연습은 다시 시작된다죠.ㅋㅋ 아무튼!! 튜터링 덕분에 이래저래 많이 느네요. 로망스 연습 하도 많이 했더니 오른손가락들이 아파요. ㅠ.ㅠ 힘이 들어갔었던 건지.... 추석 잘 지내시고, 튜터링 올리는 거 확인도 좀 빨리 해 주세요. 궁금해서 매일매일 수업 들으러 올 때마다 확인하거든요.^^ 오늘도 성실한 냇물양은 요렇게 연습한 흔적 살포시 남기고 갑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올려서 점점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모두모두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