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몸상태가 좋지않아서.... 기타에대한 열정만 가지고 한계의 벽을 많이 느끼네요... 앤디맥키식 퍼커시브도 아직.. 고급강좌를 듣고 뭔가 해낼 수 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일단은 버텨볼께요.... 느낌아니깐..ㅋㅋ 선생님도 격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