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만약에 외국인이 저에게 한국 전통악기는 무엇을 연주할 수 있나? 물어본다면, 없어요 말하면 너무 부끄러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해금소리가 좋다고 생각되어 배우게 되었습니다. 목표하는 곡은 추노 OST 비익련리 입니다. 곡별 강의에 비익련리가 없어서 넘 아쉽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강의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