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for 1310(Massaki Kishibe)
태핑이 아직 부족합니다... 이 노래는 마사아키 키시베님의 향수가 있는듯... 흐름을 잘 타지 못해서 나름대로 한숨만 나오네요... 긴곡을 연습하다보니 몰입이 잘 안되기도 하구요.. 마지막 part F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생님^^ 실수 안하고 한 번에 연주할 수 있는 비법이 있나요? 요즘은 생각이 많아져서 더더욱 실수투성이입니다... 10월의 하늘이 아름답네요... 즐거운 일들 많이 만드시고 항상 지켜봐주실꺼라 믿어요^^ 기타를 함께할 수 있는 주변 사람들이 없어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파일을 인코팅해서 올렸는데 속도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혹시 열어보실 때 속도가 어떻게 들리는지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