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토닉 스케일을 열심히 하고 연습하고 있는데 문의 사항이 생겼습니다.
5주차 1의 내맘을 가득채운 곡에서 보면 알려주신 펜타토닉 스케일 에서 약간 변경하고
또한 스케일 형태의 전체가 아닌 부분만 이용해서 연주하는데요. 이러면 스케일 연습은 그냥 손가락
익숙해지는 연습이고 실전에 가서는 스케일을 다쓰는게 아닌 따로 음에 대한 길을 본인들이 알아서 찾아서 만들어야 하나요?
강의를 보니 팬타토닉은 전체 스케일을 통해 어느곡이든 적용가능한다고 해서 이것만 외웠는데 막상 5주강의에서는
스케일의 부분만 사용해서 그럽니다.
또한 전체 다사용해도 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E에 해당하는 팬타토닉 스케일을 다 적용해서 해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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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대부분" 처음부터 끝까지 E에 해당하는 팬타토닉 스케일을 가지고 연주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코드에 따라서 간혹 달라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 것은 도미넌트7 코드나 dim 코드들이 나올 때에는 안맞을 때가 간혹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도미넌트7 코드, dim 코드들의 특성을 가지는 음을 눌러주어야 합니다!
그 외에는 왠만하면 다 맞아들어갑니다^^
그리고! 강의 때에 나오는 부분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기본은 배우고 나서는 나만의 프레이즈를 만드는 과정이 필요한데,
CCM이든 다른 음악이든지간에 관심이 가는 스케일을 따고 연주하는 과정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도 따로 6~1년정도가 걸리는게 보통입니다^^
결론은, 카피는 창조의 어머니입니다!
참조하십시요^^
그럼 즐거운 연주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