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양식대로 질문 해 주시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수강중인 과목 및 난이도(ex, Viva! 클래식기타 [초급+중급])

:  초+중+고급 패키지

2. 주차 및 교시 (교재와 관련된 질문의 경우 교재 페이지도 적어주세요. ex,2주차 3교시 6분 50초 / 교재 23페이지)

:  중급 바레

3. 질문 내용

:  저음이 포함된  바레를 하려면 6번줄까지 왼손 검지손가락을 쫙 잡아줘야하는데요. 이게 1-5번 플렛까지는 문제 없이 잘 되는데요. 7,9번 플렛에서  6번줄 시음까지 잡아야할 경우 운지 시 몸을 써야하는지요. 그냥 발판에 발놓고 초기 자세 그대로 하면 잘 안닿아서, 왼쪽 어깨만 쫌 낮추면서 잡았더니 그래도 비교적 튀는 소리 안나고 나는거같은데요. 근데 다시 1-3 플랫으로 연주시 어깨를 다시 올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던데요. 제경우에는..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왼쪽 어깨의 높이를 초기 셋팅해논대로 놔두고 하는 다른 묘안이 혹시 있는건가요?

왼쪽팔을 뒤로 당기는 힘을 이용하지 않고 손의 힘만으로 마치 네크를 구겨 쥐듯이 너무 힘을 줄때

자기도 모르게 어깨가 움츠려 드는듯 한 상황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또는 발판을 사용하지만 높이가 낮을때 7또는 9프렛쪽으로 손이 이동하면 손의 위치가 낮아져 6번줄까지

잡으려면 어깨가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높은 프렛쪽을 연주한다고 어깨가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튜터링 동영상 질문을 이용하셔서 영상을 보여주시면 더 자세히 답변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