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줄은 어느정도에 교체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클래식 기타줄은 어느정도에 교체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기타줄의 종류가 많이 있는데
어떤줄을 사용 하는것이 음색이 가장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얼마전까지는 그냥 일반 9000원 정도 세고비아나 삼익에서
나온줄을 사용했는데
주위사람의 권유로 사바레줄을 사용 해보앗더니
가격은 좀 비싸지만 음량이나 음색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하드케이스에 보관하고 여름에는 습기제거제도
넣고 기타관리를 소중히 하는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5.6번줄이 시간이지나면 녹이스는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