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보고 피아노에서나 다른 악기에서 짚어낼 줄 안다면
반주의 절반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반주에 있어서 여러가지 패턴에 있는데
예를들면 아르페지오, 행진곡, 왈츠, 4비트, 8비트등
여러 악곡의 형태에 따라 반주 형태도 변하는것을 알 수 있답니다
반주법 책을 보시면 이러한 패턴을 코드를 달리하여
여러번 반복 연습을 하고 곡에 적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 되어 질줄 믿습니다.
오직 연습많이 연주를 잘 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