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의 작字도 모릅니다만...
선생님..
홀로 있는 시간에 입을열어 흥얼거리다 보면... 절로 노래가 됩니다.
가끔.. 혼자생각에... 이 곡조는 기억하면 좋겠다...하는 흥얼거림들이 많은데..
그 순간이 지나면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곡을 할 줄 알면 이러한 곡조는 꼭 남겨보고 싶다..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질문1 : 단순히 음의 높.낮이를 기록한다고 해서 음악이 되고, 작곡이 되는건지요?
질문2 : 음악이 맞다 할 경우
저는 다룰줄아는 악기가 전혀없는 음악의 문외한인데.. 기록된 곡조를 간단하게
들어볼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너무 무식하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