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학

글쓴이 : 영1
등록일 : 2013-05-12
조회수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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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음과 반음

한 옥타브 내에 미파, 시도는 반음, 기타음은 온음으로 이루어 졌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구분했는지가 궁금합니다.

즉, 도레미파...전부 온음으로 처리할 수 도 있었을 텐데,
왜 굳이 미파, 시도만 반음으로 처리를 했을까요?
그리고 온음과 온음사이(도와 레), 온음과 반음(도와 도#, 또는 미와 파)사이의 진동수의 차이는
얼마나 되는죠?

그리고 온음과 온음 사이의 음을 내기 위하여 반음으로 처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
그렇다면 온음과 반음 사이에도 분명 음이 존재하는데,
현대의 음악으로는 온음과 반음사이,
즉, 도와 도#사이에 존재하는 음들은 표기가 불가능한것인죠?
그러면 그 사이에 존재하는 음은 현대의 음악으로도 표기, 또는 활용을 하지고 있 않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