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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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노래를 좋아해서 교회에서 많은 찬양으로 봉사를 해왔습니다. 결혼하고 주부가요열창에도 나갔었구요...ㅎㅎ , 제 꿈은 죽을때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와 같이 자란 환경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근데, 기본기가 없어서 그런지 활동을 많이 할수록 내 자신이 더 자신감이 없어지구 소리에도 민감해지고 답답하구하네요.. 제 나이가 39세 입니다. 찬양 사역을 앞에 두고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자 해서 들어왔는데 혹시 늦은 감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