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복식호흡이 잘 되네요. 처음엔 복식호흡 흉식호흡으로 되는지도 몰랐는데

 

요즘은 흉식을 하는지 복식을 하는지 느낌이 오네요

 

다만! 궁금한것이

 

제가 생각하는 게 맞나 궁금해요

 

발성때요

 

숨을 들이마쉰다(배가 나온다, 복식호흡) 아라는 발성을 한다(배가 나오다가 숨이 빠지면 배가 들어간다)

 

이거 맞지요?

 

제가 궁금한 것이

 

선생님이 4번의 발성을 한 번의 숨을 들이마쉬고 하잖아요.

 

제 생각에 선생님이 한 거처럼 하면

 

숨을 들이마쉰다(배가 나온다) 아 발성을 한다(배가 나온다) 아 발성을 한다(배가 나온다) 아 발성을 한다(배가 나온다) 아 발성을 한다(공기가 빠지면 배가 들어가지만 공기가 빠지지 않으면 배가 들어가지 않는다)

 

이거거든요

 

근데 선생님은 숨을 한 번에 들이마쉬고 아라는 발성을 할 때마다 배가 들어갔다가 아라는 발성을 하면 나오고... 선생님이 가르켜주신것과 달라서;

 

그리고 추가 질문인데요 요즘 복식호흡으로 숨 들이마쉬면 배가 꼬르륵 거리듯 꾸르륵 거려요. 이게 공기가 들어와서 그런가요? 좀 더 익숙해지면 이런 소리 안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