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제일 헷갈리는게 호흡이거든요.
그러니깐
1번은
머 세스릭스나 머 인중발성법이라구 아실런지.
그쪽에서 볼땐 호흡을 흉식 복식도 아닌 평소에 쉬는 숨으로 쉬는게 좋다.
그래야 다른 근육들을 쓰지않고 성대근육으로 편안히 노래 부를수있다.
복부의 힘은 자연스럽게 생긴다.
머 이렇게 말하던데
2번은
대부분의 발성법에서 볼땐
복식호흡을 해야된다. 복식호흡이 기본이다.
머 아랫배에 힘을 주고 인위적으로 힘을 키워야 된다.
머 처음에는 노래부르는데 신경 쓰일지 몰라도 연습할수록 신경쓰이지 않는다.
머 이렇케 말하던데
제 생각은 둘다 맞는거 같아요.
근데 저 두개는 완전 상반된 의견이잖아요.
근데 전 1번이 좀더 맞다라고 생각이들거든요.
그래서 전 자연스럽게 흉식으로 쉬고 어느정두 고음일때 한 2옥 파, 라이상?? 그 정두에서나
음을 길게 끌때 힘을 주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작은 숨으로 고음을 낼려고 하고 잇거든요.
이렇케 하는게 좋을까요????
아 그리고 요새 느끼는건데 제가 최대한 시원하게 연구개 확열고 앞쪽 입도 크게 열고 부르니깐 발음도 좋코 두성두 잘되고 그러더라고요ㅋ
공명이 잘되니 목에 힘두 별로 안들고 ㅋ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