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글쓴이 : 꽁스리스트
등록일 : 2009-11-23
조회수 :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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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

예전에 노래를 배운 친구가 매일 아침 뒷산에 올라가서 물구나무 서서 발성연습을 했다고

그 친구는 소리도 참 크고 노래도 잘 하는데 옆에서 들으면 소름이 돋아요

 

그때  첨음으로 아~ 노래는 저렇게 하는거구나...이생각을 같고 저두 물구나무 서서 발성을 해봤는데요 머리가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친구 한테 물어보니 원래 그런거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머리가 아파도 계속 햇더니 어느날 헛 구역질이 나오는거에요  ;;;;

그랫더니 노래가 질르는데로 올라가는거에요... 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