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급에서 두성감잡는 단계에서 집에서 해봤는데요, 분명 가성은아니고 가성의 톤과 비슷하게 뒷목쪽에서 소리가 났어요. 그게 두성인지 아닌지 확실치는 않았지만 어쨌든 3옥 도~레 이렇게 나길래 신이 나긴 했죠. 그래서 평소에 못하던 린킨파크의 given up이란 노래를 해봤는데... 뭔가 그노래할때는 앞부분(저음부분)에선 연구강으로 톤을 좀 굵게 내는편인데(전체적인 목소리톤이 굵진 않습니다), 클라이 맥스(2옥시로 올라가는 부분)에서 아까 그 느낌을 써보니까 숨이 들이마쉬어 지던데요. 보통 두성이든 비성이든 일단 발성을 하면 공기가 나와야되는거 아닌가요...?ㅜㅜ 게다가 톤이 급속도로 얇아지는 것 같아요... 뭐가 어떻게 된걸까요...ㅜㅜㅜ 향기선생님 제발 답변좀 해주세용 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