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쌩 두성을 사용하면 톤이 바뀌는게 확실히 느껴지잖아요
 
쓰는 자신이나 듣는이나
 
she's gone 이라는 곡을들으면 girl 부분에서  4번올리는데
2번쨰에서 3번째갈떄 약간의톤변화와 두성이 들어가는데 이경우는 보컬이 일부러
기교를위해 넣은부분같더군요
 
하지만 쉬즈곤을 제외한 대부분의 노래들 3옥대가 넘어가는데도 보컬의 톤변화가없이
그냥 올라가더군요
예를 들어 박효신 임재범 김경호 등등 고음역대 가수들은 오히려 라이브들어보니
고음역대에서 오히려 탄탄한 성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성을 확실히 쓰시는걸 알겟는데 비결이뭔가요?
흉성을 섞어써봐도 나아지기는하지만 올래저의 목소리처럼 톤이 안잡힙니다
이러한 가수분들의 두성스킬은
 
아예 고음역대 들어가서 두성을 쓰기보단  톤변화를 최대한 억제하기위해
 
두성을 최저음 즉 중음역대정도 2옥 초 중반 부터   진성과 두성의 톤차가 그다지
못느낄정도의 낮은 음에서 부터 시작하여  2옥 초중반~ 3옥 초중반까지 밀어부치기에
가능한건가요???
 
가능하다면 박효신씨나 임재범씨 박완규씨같은 굵직한 목소리를 유지하는 방법이무엇일까요? 단순히 흉성을 섞어써주는것같지는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