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꿈^^
선생님~~
오늘은 칼바람..엄청 춥대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요.^^
58쪽 "사랑의 꿈" 36마디 레도샾레 에서 37마디 라로 올라가는 음을 불때 라 소리가 입술의 하나의 구멍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고 퍼지는 소리가 나네요.
레에서 37마디 라까지는 도약이 넓고 갑자기 높은음이라 부분 연습을 하면 잘 되는데요. . 전체적으로 끝까지 불다보면 호흡이 부족해서 인지 라음이 퍼져요.
그래서 숨을 35마디쯤 쉬어야할런지. . 아니면 입술 구멍을 작게 하려고 살짝 플룻을 잡고 있는 왼손 검지를 밀어 줘서 입술과 플룻입구를 좀 더 밀착시키고 아랫입술을 조금 내밀어 고음을 내 보기도 하는데요~~어떤때는 명쾌한소리가 났다 안났다가 그래요.
분명 부분연습은 라소리가 깨끗하고 입술구조가 풀어지지 않는데 . . 불다보면 입술 구조가 흐트러지는 느낌도 들어요.
그래서 라소리가 퍼지게 소리가 나요.
선생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기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