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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잘 듣고 있는데 어느덧 종료일이 다가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 강의의 한계는 인정해야겠습니다. 아직까지도 텅잉이 잘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텅잉이 왜 필요한 지, 텅잉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에 대해 모르겠습니다. 붙임질, 이음줄이 아닌데도 텅잉을 하지 않은경우 소리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