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톤 내기가 어렵네요?
테너로 연습합니다.
칼톤의 소리가 잘 나지 않습니다.
강의를 몇번 듣고 실제로 해보니 그렇게 쉽지 않네요
섹소폰의 넥을 빼어서 넥만 가지고 힘을 빼고 몸구멍의 울림을 이용하여 부니
넥에서는 달달 떨면서 황소 울음소리가 나는데 넥을 섹소폰에 끼워 그대로 불어보니 덜덜 진동만 나고 칼톤의 소리는 나지 않습니다.
저가 생각하기는 넥을 끼워 섹소폰을 목에 매고 불면 ,힘이 들어가서 칼톤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저 생각이 맞는가요?
아무리 목에 힘을 뺄려고 해도 힘이 빠지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연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