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강의 잘 듣고 열공중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slur가 없는 모든 음마다 텅깅을 하는게 정석이라 생각하고 하는데...
선생님께서 연주하실때는 마치 슬러를 표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만큼 부드럽고 연결이 고른 소리가 나는데 제가 하면 음마다 툭툭 끊어지는 듯해서 맛깔스런 소리가 안나옵니다.
물론 연습부족이겠지만 혹 혀를 대는 방법에 있어서 발라드나 soft한 곡을 연주할 때는 혀를 좀더 다르게(예를 들어 살짝? 혹은 짧게?) 대는 방법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