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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을 배운지 1년 된 사람입니다. 전에도 좋은 말씀 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도움을 받고자 여쭤봅니다. 전에는 연주할 때에도 삑소리가 나지 않았는데 요즘 삑소리가 자주 나서 자신이 없어져요. 날마다 스케일을 했습니다만 날이 갈수록 더 잘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정성을 들이 면 안나게 할 수 있기는 합니다. 왜 그럴까요? 좋은 말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