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소폰 2틀째....
정말 재미나고 즐겁습니다...소리도 생각보다 잘나오고 입모양도 조금씩 감잡는것 같고....
 
그런데 첫번째 궁금증!!!
니드를 지금 섹소폰 구매할때 붙어나온것을 쓰고 있는데요. 대나무 재질인것 같은데...
언제 니드를 바꾸어 줘야 하나요?
 
둘째, 그리고 오늘 섹소폰 연습 많이하고 보니 아이고 바디안에 침이 가득!!!-_-;
동봉되어 있는 무게추와 끈이 달려있는 수건으로 잘 닦아 줬느데요 아무래도 세균문제가...집에 있는 스팀기로 바디안에 한번 쏴줘도 되는지요?
 
두가지 궁금증이 있네요...
친절하고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어제도 질문 드렸는데 바로 답변 달아주시고...
정말 괜찮은, 소개하고 싶은 강좌 사이트 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