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를 듣다보니 의문이 있어서요.
톤에 대해서...

블루스로 소리를 때린다고 하시는데..
혀를 이용한 것인지??? 배의 힘을 이용해서 하는것인지 갑자기 의문이 생깁니다.
강의에서는 혀를 때서 소리를 때리라고 하시는데... 그럴경우 혀의 위치가 어찌되나요??
텅킹, 스타카토때와같이 댔다가 띠는 식인지요???
아직 초보 걸음을 띠고 중급을 막 시작한터라 조금은 이해가 어렵네요.
흉내만 내다가 나중에 버릇되면 못 고칠까봐...
또 하나는 색소폰을 처음 소리 낼때 "쉬"하면서 소리 빠지는 소리 비슷한 것이 납니다.
제가 불면서 녹음을 해봐도 자꾸 처음에 쉬소리가 나면서 소리가 나오네요.
마우스 무는 방식이 잘못된 것인지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