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강의 열심히 듣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저는 저취 음소리 내는게 쉬운데...평취가 어려워요..평취와 저취의 차이는 공기량 차이인가요?

저취에서 평취를 내려면 공기의 세기가 두배? 정도 더 쎄게 불어내야 하는것 같은데..

저취에서 평취갈때 입술모양이나 이런 다른 요소들은 같고 오직 공기량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저취가 상대적으로 불기 편하셨고 평취가 어렵다면 공기량보다 취법에 변화가 없어서서그런것같습니다ㅜㅜ

평취를 불때 입술 양옆의 근육이 미소짓듯이 당겨져야하고 조금 팽팽한 느낌이 있어야합니다

저취와 평취를 같은 취법으로 불게되면 내보내는 김의 양이 불필요하게 많아지기때문에 연주가 어렵게된답니다

입술 양옆 근육에 조금더 신경써서 연습해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