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자 자격증을 받고서~
청년시절 기타를 배우다 포기 하고,다시 배움을 시작한지 1년여...
영상을 만들어서 제출을 했는데,(사실,그간 배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검증받으려고 신청)
합격 문자를 받으니 기분 아주 좋내여 ㅎ ㅎ
그리고 오늘 음악연주자 자격증이 집으로 배달왔는데 아주 멋지구요~
작년에 내 실력이면 중급정도지 하며 중급강의를 수강했는데 영 많많치 않아서 다시 초급으로 이동했구요,
초급이지만 실력을 인정 받으니 왠지 자신감이 많이 생기내여~
지금 제나이 53세 적지 않은 나이이지만,틈틈히 기타를 연주하는 필렉기타맨!
아들하고 합주를 계획하는 멋진 모습아닌가요 ㅎ ㅎ
제스스로도 멋지고 고급취미라 자부하고요 ㅎ ㅎ
암튼,김도형 선생님 ~ 강의는 쫌 재미? 없지만, 실력은 국내최강이라 인정 합니다!
(이글은 수강평에 올려야 되는데 그곳에 등록이 안돼는 관계로 이계시판에 올립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