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대기만성 이랬던가요? ㅎㅎ
보; 보잘것없다 여겨 명함도 못내밀던 내가
름; 음악의 깊이를 알면서 행복도 깊어지나봅니다. | 도레미? | 2011-09-13 | 44 |
한; 한쪽눈만뜨듯 째리고 지나치려던 도약에 연을맺고
가; 가입한지 두달인데
위; 위상이 쑤욱올라간것을 자타가 인정한다^^ 정말 행복합니다~ | 도레미? | 2011-09-13 | 30 |
보; 보여주기를 좋아하던 사춘기에 시작한 통키타연주가
름; 음원으로 맺은 설레임의 추억을 갖게했고
달; 달인이야 바라겠나만, 남은 생의 동반자로도 아름답기만하다. | 도레미? | 2011-09-13 | 27 |
보:보자기로 한 포대기
름:음식을 쌓아와도 놓칠 수 없는
달:달콤한 그곳. 도약닷컴~!!ㅋ
맛있는거 많이 드셔요~ ㅋ | 체리코크 | 2011-09-13 | 51 |
한: 한여름을 지나
가: 가을에 이르니
위: 위락의 음악을 연주하세! | savvy | 2011-09-13 | 52 |
★ 한 ★ : 한 소절의 노래를 들으며
★ 가 ★ : 가을을 느끼고 한 소절의 노래를 들으며
★ 위 ★ : 위로를 해본다. | 심심이 | 2011-09-13 | 44 |
대: 대학에 늦게 입학한 만학도로서
보: 보이는것도없고, 시창청음도 들리지않고, 오직 캄캄한 암흑뿐이니
름: 음지가 양지되는그날까지 열심히 달려가리라 | 안혜관 | 2011-09-13 | 31 |
●● 도약 닷컴에서...●●
(2)번
(대)글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격려의 필설들
(보)편적 인강에서 벗어난 커리큘럼들..
(름:음)악의 잠재능력을 일으키는 도약닷컴.. 파 | eagle | 2011-09-12 | 28 |
●● 도약 닷컴에서... ●●
(1)번
(한)평생 외길만 걸어왔습니다...항공인으로..
(가)족과 주변사람의 도움이 있었기에
(위)로 올라갔으니 이젠 되돌려 줘야하겠죠
( | eagle | 2011-09-12 | 29 |
보:보석보다 그 어떤 보석보다 빛나는 나의 님이여.
름:음흉한 어둠이 나를 집어 삼키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해처럼 빛나는
달:달빛을 내려 주소서. | 작곡남 | 2011-09-11 | 71 |
대:대지에 씨를 뿌린다. 땀과 눈물과 피가 비오듯 흐르지만 그것은.
보:보물! 그 어떤 보물보다 소중한
름:음지에서 모든 핍박을 견뎌낸 나의 새싹들아. | 작곡남 | 2011-09-11 | 24 |
보물은
름름한
달음질로 온 우리큰아들 | 시골뜨기 | 2011-09-11 | 32 |
(보)고 잡지만 저 세상가신지 어언 30년
(름:음)성도 잊은지 오래고, 가끔 선몽하여 나를 찾는다
(달)빛 비치는 새벽녁, 와이리 눈물이 나는지
나도 이제 늙었는갑다. | eagle | 2011-09-11 | 67 |
★ 사모곡 ★
(한)땀 한땀 구멍난 바지 꿰매느라 날밤 새우고
(가)시게(가위) 자주 놀려, 손구락 피멍이 비친다
(위)저고리까정 할려니 관절이 말을 듣지 않고
(대)학 보 | eagle | 2011-09-11 | 51 |
(보)름날 광솔넣고 깡통돌리기 헌다. 아부지 !!!!!
(름:음)파의 파동이 폐부를 찌르고...
(달)님아 ! 달님아! 내 아버지 돌리도.너무 보고잡다... | eagle | 2011-09-11 | 28 |
★ 망부가 ★
(한)줌의 재로 변한지 처음 맞이하는 명절..
(가)족중 큰어른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이야
(위)사람으로서의 중후함과 부드러움이...
(대)쪽같은 성품으로 | eagle | 2011-09-11 | 53 |
한 : 한여름이 지나고
가 : 가을이 다가오네요
위 : 위아래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 | 빠칭 | 2011-09-11 | 37 |
(한) 한시간 두시간 시간이
(가) 가는 줄 모르고 빠져 들고 있다.
(위) 위대한 강의 도약닷컴! 종양쌤 감사합니다. | 프린세스 | 2011-09-11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