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어릴때 조금이라도 배우신 분들은
 
피아노 악보보면 이게 무슨 음이다 딱 알잖아요
 
기타에서도 지판에 어디 짚으면 이건 무슨 음이야 라고
 
피아노 악보처럼 대응할 수 있어야 하나요??
 
클래식 기타 치시는 분들은 다 외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외워야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외우는게 좋은지도 좀 가르쳐주세요.
 
타브 악보만 보고 그냥 연주하다보니까
 
어느새 이건 무슨 음이야 이런건 생각도 안하고
 
기타프로 프로그램이 된거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