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선생님의 자상한 강의의 매력에 푹 빠집니다.
이제는 잘 되겠지하는 자만심을 훅~~ 날리는 곡들이 많아져서 갈수록 태산입니다.
그러나 배우는 기쁨이 더 커 겠지요..
한밤중 선생님의 태핑하모닉스의 Call연주 가 무척 청아하게 들립니다..
저도 전화를 걸때 기다리는 느긋함을 느낄 수 있는 연주가 될때까지....(잘 될런지는 의문이지만... ㅎ~)
1. 태핑하모닉스를 할때 타브의 숫자에서 +12째를 땅 치는데 타브의 숫자가 다른 경우 어디를 기준해서
합니까?
2.call의 악보에서 뮤트표시 1번줄로 되어 있는데 선생님의 강의는 1번줄 상관없이 뮤트 하시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