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감사합니다...
벌써 선생님강의 1년 넘게 수강 완강했습니다..
한곡도 빼 놓지 않고 열심히 가르쳐 주신 덕분에 배웠습니다.
특히 황혼은 제일 배우고 싶은 곡이 었습니다.
노스텔지아, True 를 배우고 나니 마지막 곡 황혼은 몇번 안치고도 암보가 되었고
느낌엔 제일 쉬운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나의 기타연주는 생각보담 밋밋한 느낌과 지루함이 있어요.
어떠한 느낌과 감정을 좀 담아서 치면 완성될 수 있을까요?
2000번 정도 연습해야 완성된다고 하는데,,,,
고급과정이 남았어요..
좀 더 복습하고 도전 할 생각입니다.. 잘 할 수 있을지 겁부터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