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타일 기타

글쓴이 : 프린세스
등록일 : 2014-08-16
조회수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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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감사합니다...

벌써 선생님강의 1년 넘게 수강  완강했습니다..

한곡도 빼 놓지 않고 열심히 가르쳐 주신 덕분에 배웠습니다.

특히 황혼은 제일 배우고 싶은 곡이 었습니다.

노스텔지아, True 를 배우고 나니 마지막 곡 황혼은 몇번 안치고도 암보가 되었고

느낌엔 제일 쉬운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나의 기타연주는 생각보담  밋밋한 느낌과 지루함이 있어요.

어떠한 느낌과 감정을 좀 담아서 치면 완성될 수 있을까요?

2000번 정도 연습해야 완성된다고 하는데,,,,


고급과정이 남았어요..

좀 더  복습하고  도전 할 생각입니다..  잘 할 수 있을지 겁부터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