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 임경원

글쓴이 : 임경원
등록일 : 2020-04-15
조회수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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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 진주조개잡이에서요~~~

    그 부분에서 원칙적으로  들숨 한 번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 부분이 호흡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을 경우 아마도 한 번에 연결이 안되실 거에요.

연주는 기본훈련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그 앞의 가사 "며부푸른(5121)"에서 며(5)에서 숨을 쉬고 121할 때 최대한 숨을 많이 내쉬어놓고 들숨 연결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들숨 연결시 호흡을 오래 지속이 될 수 있도록 가늘고 약하게 마시는 것인데요~~

샵올리는 부분에서 특히 호흡이 세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두 처음에는 호흡이 짧아 어려웠으나 꾸준한 연습의 반복으로 좋아졌으니

이런 질문을 주신 것으로보아 이렇게 연구하고 연습하시면 충분히 저처럼 하실 수 있으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