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요 선생님!
열심히 열강하고 있는 가운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지금10주차 투파이브 원의 A폼과 B폼에 대해 배우는데요.
어느 악보보다가
Dm7의 오른손을 '도파라''로 안 잡고
'라도미'로 잡는 거 보고 왜그랬을까
단순한 텐션이라고 하기엔 너무 좀 그렇고 해서 의아해 했는데
오늘 이제서야 의문이 풀리는데요.
근데 이렇게 A폼이나 B형폼들로 곡전반 코드에 모두 다 바꿔서 표현하지 않는 거 같은데..
이것들이 언제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야 배우는데 동기부여가 될 거 같아서요.
언제 어느적소에 사용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