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차 텐션강의 질문입니다.Yesterday 악보 예제에서 C2 Bm7(b5) E7 Am7 C/G F G7으로 진행을하는데

1도에서 6도의 2-5, 다시 1도 4도 5도로 진행을 합니다.

하지만 멜로디라인을 보면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9음을 외에도 Bm7(b5)의 멜로디를 보면

F#이 들어가게되는데 이때 F#은 어떻게 해석해야되나요. 단순히 어보이드 노트라고 해석을 하나요 아니면 클리세로서의 역활로보나요

마찬가지로 E7의 멜로디도 6도음인 C는 E7 스케일에서의 b13으로 보면되나요? 아니면 어보이드 노트로 보나요??

아직  악보에서 임시표가 붙어서 나오면 해석하는 기준이  애매모호한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우선 Bm7(b5) 코드가 나오는 부분의 멜로디는 파#이 아니고 파 음이구요.

어보이드 노트라는것은 화성을 눌렀을때에 피해야 하는 노트입니다^^

멜로디로 사용이 될때에는 강박에만 피해주면 되는거구요.

이해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