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과음사이를 레가토로 부른다는 의미를 설명해주세요
시창연습시 "음과음사이를 레가토로 부른다"는 의미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부르게 되는걸까요?
예를들어 "미-솔-도"를 부른다면 미와솔사이를 소리(음)을 좀끌어서 서서히 올리고내린다(?)
또한 소리의 강도를 부르럽게 한다(?) 이건 제의견입니다..
빠른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내용]--------------------------------
시창 청음 강사 신계열입니다.
legato라는 것은 계속되는 음과 음 사이를 끊지 말고 연결해서 연주하라는 것을 말하는데요.
반대의 연주법은 stacato가 있겠죠~~
음을 끊지 않게 부를려면 소리를 좀 길게 내어서 부드럽게 연결되게 불러야 할 거 같습니다.
쉼표나 숨표가 표시된 곳에서만 숨을 쉬어야 합니다.
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질문의 답변이 되는지 몰겠네요. ^^